감상
관객 80%가 남성. 하나 같이 메모장을 펼쳐놓고 있었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하강하는 카메라로 나체의 여성에 접촉하려는 손들이 난립한다. 이 장면에서 여성의 음부는 원형으로 가림 처리되는데, 그 때 옆 좌석 남성이 실소를 내뱉었다. 분명히 들었다. 곧이어 지식의 수음이라는 대사가 나오며 어째서 불편한 자리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영화 내내 뉴에이지의 불협화음이 단조의 음울함이 되어 3시간 30분 동안 흑백 필름에 내리쬐었다.
관객 80%가 남성. 하나 같이 메모장을 펼쳐놓고 있었다. 영화가 시작되었고 하강하는 카메라로 나체의 여성에 접촉하려는 손들이 난립한다. 이 장면에서 여성의 음부는 원형으로 가림 처리되는데, 그 때 옆 좌석 남성이 실소를 내뱉었다. 분명히 들었다. 곧이어 지식의 수음이라는 대사가 나오며 어째서 불편한 자리인지 실감하게 되었다. 영화 내내 뉴에이지의 불협화음이 단조의 음울함이 되어 3시간 30분 동안 흑백 필름에 내리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