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문화 기록
2026.08.05
분노 · 음악 4곡
Music
Lonely in the Future
The Strokes
시대를 앞서가는 예술가의 고독함과 대중문화의 유행을 비꼬는 유머러스한 시선을 담아낸 곡이다. 평론가와 대중의 반응에 연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태도가 돋보인다.
Music
Two Matches (feat. Ab-Soul)
Mac Miller
어린 시절의 순수한 꿈과 험난한 현실을 되돌아보며 위험을 무릅쓰더라도 삶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맥 밀러 특유의 유연한 라임과 압솔의 개성 있는 피처링이 어우러져 희망찬 기운을 더한다.
Music
웨ㅔㅔㅔㅔ (feat. 블랙넛)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잘난 척하고 말만 많은 타인을 향한 비아냥을 유쾌한 디스코 사운드와 블랙넛의 파격적인 피처링으로 풀어낸 곡이다. 상대방의 오만함을 꼬집는 가사가 중독성 있는 댄스 리듬과 어우러져 특유의 해학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Music
간주곡
XXX
국내 음악 시장과 대중의 태도에 대한 냉소와 환멸을 김심야 특유의 직설적인 가사로 써 내려간 곡이다. 씬 전체를 거침없이 비판하면서도 그 속에서 느낄 수밖에 없는 고독함을 감추지 않는다.